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355097?lfrom=twitter
'배달해서 먹힐까?'는 실제 배달 음식 전문 애플리케이션에 입점, 정체를 숨기고 오로지 출연진이 직접 만든 음식만으로 평가를 받는다. 파스타와 화덕 피자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탈리안 푸드를 판매한다.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요리를 맛본 손님들의 솔직한 맛 평가가 공개된다. 촬영을 이미 마친 '배달해서 먹힐까?' 팀은 손님들의 다채로운 반응에 놀랐다는 후문.
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울 두준이 피자 굽는 모습 빨리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