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쥬니는 늘 두수니들의 염려와 걱정을 뛰어 넘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걱정 안된다.
아, 물론 작감의 미래 행동에 대해서는 예측 불가능 하지만,
두주니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왔고, 작품과 상관없이 나 두수니 실망시킨적 단 한번도 없기 때문에 무조건 응원해주고 싶다!
나는 라로도 작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두주니에게 도전이라는 의미로 좋았다고 생각해.
식샤3도 분명, 이유가 있으니깐 두준이가 선택했을거라고 믿는다!
라로때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했고, 한장면 한장면 열심히 보지 못한게 후회막급이라 식샤는 무조건 응원하고 싶어.
작감 잘하길만 기도한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