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디데이 글 올리다가
두수니들은 다 어디 있나...ㅋㅋ
소통하고 싶은데 조용 해서 글을 올려본당
두주니 소식은 조금씩 들릴때마다 너무 반갑고..
두주니 성격대로 조용히 군생활 하고 싶어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500번대 에서 내일이면 300번대..!!!!
시간이 흐르고 있긴 했엉 ㅠㅠㅠㅠㅠ
365일 되면 눈물날거 같아...8/24일 이랑....
두수니들 가끔씩 소식 전하쟝
점점 존버!!! 마음이 힘들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
두주니는 갈 수록 더 보고싶고...
두수니들 우리 같이 퐈이팅!!!!:-)
벌써 내일이면 399일이라니 ㅠㅠ 아직도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시간이 가긴간다 벌써 7개월 정도 지났어 ㅠㅠㅠㅠㅠㅠㅠ 1년 정도 남으면 왠지 시간 더 빨리 갈거 같은 기분이여~~~~~~~~~~~~~~ ㅠㅠ 가끔이라도 두런와서 글 남겨야징 ㅠㅠ 디데이 글 올려줘서 고마워 두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