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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꽃2021.06.07 21:45

예전처럼 자주 오지 않더라도 여기는 내 마음의 고향이야 자주는 아니어도 언제까지나 찾아올거야 두준이에게도 오랜 공간으로 계속 남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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