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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OVEYBOY, DUJUN!
두준이에게 두수니들의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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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No. 3777 by. 두수니
너무 보고싶다 두준아
2018.10.31    No. 3776 by. 두수니
두준아 오늘따라 유난히도 네가 너무 보고싶어ㅜ
주책맞게 언제까지 눈물이 흐를건지 나도 좀 알고싶어ㅠㅠㅠㅠㅠㅠ
부디 몸 건강히 감기 걸리지 않기루ㅜㅜㅜ
2018.10.29    No. 3775 by. 두수니
두준아 제대하고 꼭 잘 지내줘 이 곡 불러줘ㅠㅠㅠㅠㅠㅠ
2018.10.29    No. 3774 by. 두수니
두준아ㅜㅜㅜㅜㅜ 네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ㅠㅠㅠㅠㅠㅠ
2018.10.29    No. 3773 by. 두수니
흐아 너무 보고싶다 두준아......
2018.10.29    No. 3772 by. 두수니
두준아! 뭐든지 걱정하지 말고! 밥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지내라!
2018.10.26    No. 3771 by. 두수니
두준아 보고싶다ㅠㅠㅠ
감기 조심하고 아프지 않길!!
2018.10.26    No. 3770 by. 두수니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ㅠ ㅠ 그래도 가끔씩 뜨는 밤토리 뜌 사진에 위안을 삼고 있어 !! 너무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싶다 ㅠ 두두니 얼굴보면 눈물나 ㅠ 너무 그리워서.. 잘지내는거지? 감기 조심하고 화이팅이야!!! 우리의 자랑 윤두준 화이팅!!! 보고싶어
2018.10.23    No. 3769 by. 두수니
우리 두준이 잘 지내구 있지 보고 싶당!!!! 감기 조심하구..
2018.10.22    No. 3768 by. 두수니
두준아 보고싶어
2018.10.18    No. 3767 by. 두수니

듬직한 우리의 두준이!
두준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맘때쯤이면 꼭 감기조심하라구 말해주던 두준이가 없어서 아쉬워.. 멤버들 말로는 두주니가 엄청 잘지낸다고 하니까 또 괜히 뿌듯해ㅋㅋㅎㅎ 역시 어디서든 사랑받는 사람이구나 !!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빨리 우리가 만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2018.10.17    No. 3766 by. 두수니
두준아! 날씨가 진짜 춥다! 잘 지내고 있니? 동절기 물품 같은 건 다 지원 받았는지도 궁금하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건강하자!
2018.10.17    No. 3765 by. 두수니
두준아 우리 이제 곧 또 중간 자리가 30번대로 바꿔!!! 젤 앞자리 바뀌는 날도 이제 얼마 안 남았어!!

어제 븨앱 하면서 드라마 촬영할 때 보다 더 잘 먹고 잘 잔다는 말에 마음이 놓이기도 했다가 강제적인 이런 상황 아니면 잠시 잠깐이라도 자고 먹고 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들이 너에겐 없었구나 또 한 번 몸소 깨닫게 돼서 마음이......좀 그랬어....

부디 540여 일 동안 만이라도 이런저런 걱정은 잠시 내려놓길:) 
늘 네가 많이 행복하길 바라.
너의 그 행복 속에 우리 두수니들도 나도 함께 라면 너무 영광이고 ^^

언제고 늘 보고 싶고 그리운 두준아! 부디 제발 다치는 일 없이 무사히 군 생활 마무리하길 바라고 또 바라♡
2018.10.16    No. 3764 by. 두수니
윤두준 보고싶어
2018.10.06    No. 3763 by. 두수니
두준아! 잘 지내고 있겠지? 나도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으로 너를 못 보니까 조금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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