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OVEYBOY, DUJUN!
두준이에게 두수니들의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글 수정, 삭제 불가. 삭제요청은 Q&A방으로 문의해주세요.)
두준이에게 두수니들의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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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준아! 오늘 오랜만에 이연복 셰프님의 팔도 짜장라면을 먹으면서 네 생각을 했다. 9월이 되니까 벌써 아침 바람이 다르다. 감기 조심해라!
두주나 벌써 9월이야
너무너무 끔찍한 악몽 같은 8월이 지나가서 다행이다 오늘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그것도 한일전!! 우리 두주니 맘 편하게 경기 볼 수 있음 좋겠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 우리 두주니 조금있다저녁 맛있게 먹어
그리고 우리 두주니 항상 건강하길 늘 기도할게♡
너무너무 끔찍한 악몽 같은 8월이 지나가서 다행이다 오늘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그것도 한일전!! 우리 두주니 맘 편하게 경기 볼 수 있음 좋겠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 우리 두주니 조금있다저녁 맛있게 먹어
그리고 우리 두주니 항상 건강하길 늘 기도할게♡
두준아,
힘든 날 네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
유난히 보고싶은 날이었어.
네가 나의 엔돌핀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날이기도 했고.
잘 지내고 있지?
건강하라고 숨 쉴 때마다 기도해줄게.
힘든 날 네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
유난히 보고싶은 날이었어.
네가 나의 엔돌핀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날이기도 했고.
잘 지내고 있지?
건강하라고 숨 쉴 때마다 기도해줄게.
우리 두주니 지금쯤이면 우주잠 꽂고 잘 자고 있겠지?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의 청춘 나의 빛 두주나 늘 행복하자
보고싶은 두준아!
2년이란 세월이 누군가에게는 짧고 누군가에게는 긴 시간이겠지
내게는 너무나도 길게 느껴지는 시간일 것 같아
얼른 보고싶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
2년이란 세월이 누군가에게는 짧고 누군가에게는 긴 시간이겠지
내게는 너무나도 길게 느껴지는 시간일 것 같아
얼른 보고싶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직은 감당이 잘 안된다 두준아ㅠㅠ
두주나 잘다녀와
정말 실감이 잘 안났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마음이 안좋고 계속 속상하기만 한건지 모르겠네
몸건강히 아프지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뭐든지 다 믿고 있으니까 .. 너라는 사람을..
두주니는 항상 잘 해왔으니까
이번에도 잘 할꺼야.....
잘다녀와 항상 고마운 두주나 ♥
.. 슬픈 와중에 짧은 머리도 너무 잘생겨서 울다가 설렜네... 미안...
정말 실감이 잘 안났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마음이 안좋고 계속 속상하기만 한건지 모르겠네
몸건강히 아프지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뭐든지 다 믿고 있으니까 .. 너라는 사람을..
두주니는 항상 잘 해왔으니까
이번에도 잘 할꺼야.....
잘다녀와 항상 고마운 두주나 ♥
.. 슬픈 와중에 짧은 머리도 너무 잘생겨서 울다가 설렜네... 미안...
내소중한사람 두준아...
멋진남자가 되어서 만나자.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잘다녀와~❤
멋진남자가 되어서 만나자.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잘다녀와~❤
사랑하는 두준아. 오늘이 지나면 조금씩 실감이 나려나. 모든 걱정 내려놓고 건강하게 다녀오길! 지금까지 응원했고 응원해
두준아 건강하게 잘 다녀와
일 열심히 하면서 기다릴게
많이 보고 싶을거야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항상 널 응원하고 지지해
건강하게 웃는 얼굴로 다시보자
일 열심히 하면서 기다릴게
많이 보고 싶을거야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항상 널 응원하고 지지해
건강하게 웃는 얼굴로 다시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두준아!
너무 보고싶을거야... 건강하게 잘 다녀와!
너무 보고싶을거야... 건강하게 잘 다녀와!
두준아, 건강하게 잘 다녀와-
두준아! 우리는 잘 하고 잘 있을테니까 우리 걱정은 하지마라. 그리고 너도 잘 하고 잘 있을테니까 걱정 안 할게. 무조건 무조건! 건강! 안전이 최고다!
오늘이 왔네 두준아.
요 며칠이 지나면서 많은 소식들을 접하며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지만
이 모든게 윤두준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감정들을 안겨주었는지 더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시간들이야
항상 우리의 건강과 행복과 냉방병과 감기와 그런 것들을 챙겨주었는데
들어가는 마지막까지도 또 주변 사람들을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그냥 너를 더 챙겨도 된다고,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
사실 이런 일들 마음으로는 다 준비가 되어 있었어. 갑작스레여서 조금은 소란스러워진 것뿐이지
잠깐의 소란은 곧 가라앉고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시간이 올거야 어디에 있든 마음은 같은걸.
더 멋진 사람이 되어 만나, 너는 항상 그러고 싶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야.
오늘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 들어가고 또 잘 지내, 사랑해
요 며칠이 지나면서 많은 소식들을 접하며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지만
이 모든게 윤두준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감정들을 안겨주었는지 더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시간들이야
항상 우리의 건강과 행복과 냉방병과 감기와 그런 것들을 챙겨주었는데
들어가는 마지막까지도 또 주변 사람들을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그냥 너를 더 챙겨도 된다고,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
사실 이런 일들 마음으로는 다 준비가 되어 있었어. 갑작스레여서 조금은 소란스러워진 것뿐이지
잠깐의 소란은 곧 가라앉고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시간이 올거야 어디에 있든 마음은 같은걸.
더 멋진 사람이 되어 만나, 너는 항상 그러고 싶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야.
오늘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 들어가고 또 잘 지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