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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OVEYBOY, DUJUN!
두준이에게 두수니들의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글 수정, 삭제 불가. 삭제요청은 Q&A방으로 문의해주세요.)
2018.09.24    No. 3762 by. 두수니
2018.09.05    No. 3761 by. 두수니
두준아! 오늘 오랜만에 이연복 셰프님의 팔도 짜장라면을 먹으면서 네 생각을 했다. 9월이 되니까 벌써 아침 바람이 다르다. 감기 조심해라!
2018.09.01    No. 3760 by. 두수니
두주나 벌써 9월이야
너무너무 끔찍한 악몽 같은 8월이 지나가서 다행이다 오늘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그것도 한일전!! 우리 두주니 맘 편하게 경기 볼 수 있음 좋겠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 우리 두주니 조금있다저녁 맛있게 먹어

그리고 우리 두주니 항상 건강하길 늘 기도할게♡
2018.09.01    No. 3759 by. 두수니
두준아,
힘든 날 네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
유난히 보고싶은 날이었어.
네가 나의 엔돌핀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날이기도 했고.
잘 지내고 있지?
건강하라고 숨 쉴 때마다 기도해줄게.
2018.08.29    No. 3758 by. 두수니
우리 두주니 지금쯤이면 우주잠 꽂고 잘 자고 있겠지?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의 청춘 나의 빛 두주나 늘 행복하자
2018.08.28    No. 3757 by. 두수니
보고싶은 두준아!
2년이란 세월이 누군가에게는 짧고 누군가에게는 긴 시간이겠지
내게는 너무나도 길게 느껴지는 시간일 것 같아
얼른 보고싶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
2018.08.25    No. 3756 by. 두수니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직은 감당이 잘 안된다 두준아ㅠㅠ
2018.08.25    No. 3755 by. 두수니
두주나 잘다녀와
정말 실감이 잘 안났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마음이 안좋고 계속 속상하기만 한건지 모르겠네

몸건강히 아프지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뭐든지 다 믿고 있으니까 .. 너라는 사람을..

두주니는 항상 잘 해왔으니까
이번에도 잘 할꺼야.....

잘다녀와 항상 고마운 두주나 ♥

.. 슬픈 와중에 짧은 머리도 너무 잘생겨서 울다가 설렜네... 미안...
2018.08.24    No. 3754 by. 두수니
내소중한사람 두준아...
멋진남자가 되어서 만나자.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잘다녀와~❤
2018.08.24    No. 3753 by. 두수니
사랑하는 두준아. 오늘이 지나면 조금씩 실감이 나려나. 모든 걱정 내려놓고 건강하게 다녀오길! 지금까지 응원했고 응원해
2018.08.24    No. 3752 by. 두수니
두준아 건강하게 잘 다녀와
일 열심히 하면서 기다릴게
많이 보고 싶을거야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항상 널 응원하고 지지해
건강하게 웃는 얼굴로 다시보자
2018.08.24    No. 3751 by. 두수니
사랑하는 사람아, 두준아!
너무 보고싶을거야... 건강하게 잘 다녀와!
2018.08.24    No. 3750 by. 두수니
두준아, 건강하게 잘 다녀와-
2018.08.24    No. 3749 by. 두수니
두준아! 우리는 잘 하고 잘 있을테니까 우리 걱정은 하지마라. 그리고 너도 잘 하고 잘 있을테니까 걱정 안 할게. 무조건 무조건! 건강! 안전이 최고다!
2018.08.24    No. 3748 by. 두수니
오늘이 왔네 두준아.
요 며칠이 지나면서 많은 소식들을 접하며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지만
이 모든게 윤두준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감정들을 안겨주었는지 더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시간들이야
항상 우리의 건강과 행복과 냉방병과 감기와 그런 것들을 챙겨주었는데
들어가는 마지막까지도 또 주변 사람들을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그냥 너를 더 챙겨도 된다고,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
사실 이런 일들 마음으로는 다 준비가 되어 있었어. 갑작스레여서 조금은 소란스러워진 것뿐이지
잠깐의 소란은 곧 가라앉고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시간이 올거야 어디에 있든 마음은 같은걸.
더 멋진 사람이 되어 만나, 너는 항상 그러고 싶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야.
오늘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 들어가고 또 잘 지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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